안녕하세요~! 미도입미당😊 두근두근 저의 첫 포스팅은 바로바로.. 거제도 온천호텔 ‘토모노야’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면 저는 엄청난 온천 처돌이에오.. 물은 좋아하지만 수영은 못하는 저같은 사람 많잖아요😂 그런 분들을 위해 앞으로 온천 관련된 숙박 포스팅을 자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볼까요오~!~!~! 🎉 토모노야 입구 외관입니당ㅎㅎ 처음에 보고 입틀막.. 여기 일본 아니냐구~~ (일본 한번도 안가봄ㅋㅋㅋㅋ) 친구랑 호들갑호들갑을 떨었어요ㅋㅋ 정면에서 봐도 엄청나쥬..! 외관에서 주는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안이…(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당ㅎㅎ) 들어가자마자 보이던 로비에 있던 분재 뭔가 멋있.. 도자기 1도 모르지만 깔꼼하니 예뻐요 막걸리 담아 마시면 맛있겠다…feat. 알중☠️ ..